영국 런던 출신의 밍크 감독은 아직까지 특별히 알려진 필모그래프는 없다. 스티븐 시걸이 250억원의 제작비를 투자하고 주연, 각본, 프로듀서까지 맡는 등 1인 4역을 맡은 <인투 더 썬>이 그의 두번째 작품이며, <Mortal Kombat: Devastation(MK3: Domination)>을 제작 중에 있다.
<인투 더 썬>에서는 일본과 미얀마를 무대로 전직 FBI요원인 스티븐 시걸과 야쿠자와의 한판 대결을 시원하게 그려냈다.
FILMMOGRAPHY <Mortal Kombat: Devastation> (2005) (pre-production) / <인투 더 썬> (2005) / <풀 클립> (20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