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이스라엘 출생. 다나 루티그는 제작과 배우, 각본, 연출을 모두 하고 있는 다재 다능한 감독이다. 1995년에 자신이 제작한 첫 영화인 <Rave Review>에 단역으로 출연함으로써 연기자로서도 첫 발을 내디뎠다. 그 후 약 17편의 영화를 제작했고, 그 중 2편의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면서 출연도 했다. 감독 연출작으로는 1996년 <Wedding Bell Blues>를 시작으로 2001년 2001년 <Kill Me Later>, 그리고 2005년 <제니퍼 러브 휴잇의 컨페션> 등이 있다.
Filmography 2005년 <제니퍼 러브 휴잇의 컨페션> 2001년 <Kill Me Later> 1996년 <Wedding Bell Blue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