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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레이치 (David Leitch)
+ 생년월일 : 1975년 11월 16일 일요일 / 국적 : 미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24년 스턴트맨 (The Fall Guy)
2022년 불릿 트레인 (Bullet Train)
2019년 분노의 질주: 홉스&쇼 (Fast & Furious Presents: Hobbs & Shaw)
2018년 데드풀 2 (Deadpool 2)
2018년 데드풀 2: 순한맛 (Once Upon A Deadpool)
2017년 아토믹 블론드 (Atomic Blonde)
2014년 존 윅 (John Wick)
2014년 존 윅: 특별판 (John Wick)
출 연
2018년 얼티밋 배틀 (Blood, Sweat and Terrors)
2002년 나인 라이브스 (Nine Lives) - 폴 역
제 작
2022년 바이올런트 나이트 (Violent Night)
2021년 케이트 (Kate)
2020년 노바디 (Nobody)
2014년 존 윅: 특별판 (John Wick)


내놓는 작품마다 흥행에 성공하며 액션 블록버스터 장르의 새로운 히어로로 자리 잡은 데이빗 레이치. 액션 장르 감독으로 자리 잡기 전 10년 동안 스턴트 업계에 몸담으며 <파이트 클럽>,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등의 작품에서 브래드 피트의 대역으로 활약했던 그는 스턴트 코디네이터, 무술 연출가로서 <더 울버린><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로건><쥬라기 월드> 등 쟁쟁한 블록버스터에 함께 하기도 했다.

이후 채드 스타헬스키와 공동으로 연출한 <존 윅>을 크게 히트시키며 감독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치고, 이후 이어지는 <존 윅> 시리즈의 제작자로 참여해 여전히 놀라운 그만의 액션 세계를 선보인다. 또한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폭발적인 흥행을 이끈 <데드풀 2>와 <분노의 질주: 홉스&쇼>를 통해 보여준 특유의 대담하고도 독특한 액션 연출은 그 누구도 대체 불가한, 오직 데이빗 레이치만이 해낼 수 있는 독창적인 액션으로 언론과 평단의 인정을 받았다. 영화 <불릿 트레인>에서는 그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브래드 피트와 함께 합을 맞춰 또 한 번 새로운 액션의 신세계를 펼쳤다.

그리고 자신의 영화적 뿌리이기도 한 ‘스턴트맨’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번 작품을 통해 스턴트 퍼포머들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 싶었던 그는 다채로운 고난도 스턴트 액션의 진수를 담아 영화를 완성시켰다. 이렇게, 익스트림한 스턴트 액션부터 X 커플 ‘콜트’와 ‘조디’의 리얼한 티키타카와 환장 케미로 코미디와 로맨스까지 모두 담아낸 <스턴트맨>은 모두의 취향을 저격할 엔터테이닝 무비로 5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Filmography
연출_<불릿 트레인>(2023), <분노의 질주: 홉스&쇼>(2019), <데드풀2: 순한 맛><데드풀 2>(2018), <아토믹 블론드>(2017), <존 윅>(2014)

기획, 제작_<노바디>(2020), <존 윅3: 파라벨룸>(2019) <존 윅 ? 리로드>(2017)

조감독_<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인 타임>(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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