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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카와 마사키
 
출 연
2005년 제작
안녕, 사요나라 (Annyong Sayonara)


고베시 공무원으로 1987년 카데나기지 포위행동에 참가하면서 오키나와 사람들의 평화에 대한 생각을 접하게 되었다. 1995년 고베대지진 때 시민부재의 고베시정을 비판해 전직됐으며, 이에 항의하는 재판투쟁을 전개하였다. 이후 일제강점하 조선인 군인 군속에 대한 관심으로 재한군인군속재판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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