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영화, TV, 뮤직비디오, 광고 등의 연출에 탁월한 감각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존 포셋 감독은 이미 어린 시절부터 다수의 단편영화제에서 수상한 경험을 바탕으로 1997년, 크리스 펜과 데본 사와의 인상적인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 [보이즈 클럽]으로 장편영화에 도전했다. 첫 번째 장편영화 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절제되고 인상적인 연출력을 인정 받으며, 97년도 Genie Awards(캐나다 아카데미에 해당)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신고식을 마친다.
연출작품
2000년 진저 스냅(Ginger Snaps)
1997년 보이즈 클럽(The Boys Clu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