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액션의 상식을 무너뜨리는 혁명적인 영상과 함께 기존의 블록버스터와는 다른 탄탄한 스토리와 반전으로 성공을 거둔 <원티드>의 각본가. <패스트 & 퓨리어스 – 도쿄 드리프트>를 통해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합류한 그는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을 통해서 전편 시리즈에서 부족했던 스토리와 캐릭터, 그리고 그 속에서만 가능한 그들의 우정과 액션을 완벽하게 완성했다.
Filmography <원티드> (2008), <패스트 & 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 (2006), <셀룰러> (2004) 외 다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