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미와 세련미를 겸비한 알렉사 다바로스는 정형화 된 할리우드 여배우의 스타일을 벗어나 연기력과 더불어 지적인 외모로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는 할리우드의 신선한 얼굴이다. 최근 에드워드 즈윅 감독의 <디파이언스>에서 다니엘 크레이그의 연인으로 출연하여 익숙한 배우이다. 모건 프리먼, 그렉 키니어의 상대역으로 <Feast of Love>에서 보여준 호연으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또 다른 출연작으로 스티븐 킹 원작의 <미스트><리딕: 헬리온 최후의 빛> 등이 있다.
Filmography <미스트>(2008), <피스트 오브 러브>(2007), <리딕: 헬리온 최후의 빛>(20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