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식스 디그리>, <로우 & 오더>, <컨빅션> 등 인기 미국드라마의 촬영을 도맡아 온 존 토마스.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촬영을 도맡아왔을 뿐만 아니라 마지막 에피소드인 파리 로케이션의 촬영을 통해 환상적이고도 아름다운 이미지를 창조해낸 그가, 이번 영화에서는 더 대담하고 화려해진 촬영 기법으로 전세계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만들어냈다. 특히 여배우들의 얼굴을 아름답게 연출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는 드라마보다 훨씬 아름답고 성숙해진 4명의 주인공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 관객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컨빅션(TV)>(2006) <뉴욕특수수사대(TV)>(2005~2006) <섹스 앤 더 시티(TV)>(1999~20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