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마드리드 출생. 당당하면서도 건방진 듯한 외모의 소유자 요아나 코보는 마드리드 출신의 재능 있는 여배우다. 그녀는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전 몇 편의 TV 드라마에 출연했고 엔리케 우르비주 감독의 <La vida mancha>(03)로 재능을 인정 받기 시작했다. 이후 카를로스 사우라 감독의 <일곱 번 째 날>(04)로 스페인 영화 극작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가장 촉망 받는 여배우 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주요 필모그래피 <La vida mancha>(03) (엔리케 우르비주 감독), <온리 휴먼>(04) (테레사 펠레그리 감독), <일곱번 째 날>(04) (카를로스 사우라 감독), <귀향>(06)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