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이래 고몽과 함께 해온 융카는 인도 봄베이에서 공무원으로 재직하다가 영화계에 입문해 1990년 국립 영상 센터의 후원 하에 결성된 프랑스 국제 세일즈 단체인 프랑스 시네마 디퓨전을 공동 설립했다. 1994년까지 시네마 디퓨전에 머문 후, 프랑스 버진 레코드의 국제 기획 및 수출 부서 사장으로 임명된다. 그는 곧 1996년 프랑스 버진 레코드의 대표가 되고, 대프트 펑크, 에어, 마누 차오, 카시우스, 레누비안스, 프랑소와 아르디, 브리짓 폰테인 등의 국제적 멀티 앨범을 정착 시키는데 기여한다. 그는 또한 독립 음악 기획자이며 프로 디제이기도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