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폭스, 워너 브라더스 같은 TV 방송국에서 총제작 지휘의 경력을 갖고 있기도 한 시나리오 작가 피터 스테인필드는 원작자 엘모어 레오나드의 동명소설 <Be Cool>에 완전 매료되어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는 ‘엘모어 레오나드’를 소설계의 셰익스피어라 평하며 그의 작품은 영화와 같은 긴장감과 사건을 향한 일관성이 깨지지 않는 최고의 작품이라 그의 작품을 각색하는 것을 최고의 영광으로 여겼다.
<애널라이즈 댓>/<드라우닝 모나>/<스내칭 시나프라>/<빅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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