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 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며 우리에게 많은 영화를 안겨준 영화제작자 ‘레이 스타크’와 , 1940년대 후반부터 활동하며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한니발>,<레드 드래곤>,<한니발 라이징>까지 전 시리즈의 제작자 ‘디노 디 로렌티스’를 존경한다는 그 역시 30여년 경력의 베테랑 프로듀서이다. ‘스티븐 사이몬’은 프로듀서로 또는 기획자로 20개 이상의 작품 활동을 했고 3개 이상의 메이저 영화 제작사를 운영했다. ‘닐 도날드 월슨’의 <신과 나눈 이야기>를 읽고 영화로 옮기고 싶은 오랜 열망을 갖고 있었다. 그것은 열망에 지나지 않고 이렇게 우리에게 그의 삶과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이야기를 선사한다. 그는 영화뿐만이 아니라 TV제작에서 참여하여 <홈리스가 하버드에 가기까지:리즈 머래이 이야기>로 에이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됐으며, 제작 프로듀서로 <린다 맥컬티니 이야기>를 제작하기도 했다. 또한 작가로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글을 쓰고 있다.
FILMOGRAPHY <홈리스가 하버드에 가기가지>(2000_TV) <린다 맥컬티니 이야기>(2000_TV) <천국보다 아름다운>(1998_출연 로빈 윌리암스, 쿠바 구딩 주니어) <프리티 펀치>(1998_출연 커스틴 던스트) <육체의 증거>(1993_출연 마돈나, 줄리안 무어) <엑설런트 어드벤쳐>(1991_출연 키아누 리브스)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1983_출연 탐 크루즈) <사랑의 은하수>(1980_출연 크리스토퍼 리브, 제인 세이모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