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는 첫 번째 중국어 영화인 <리벤지,미친 사랑 이야기>를 통해서 성공적인 배우로서의 변신을 했다는 평을 듣는다. 중국 마이크로 블로그의 팔로워수가 500만 명이 넘는 등 일본을 넘어 중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아오이 소라는 가수 활동 및 모델, 배우로써도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도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는 아오이 소라는 <리벤지, 미친 사랑 이야기>의 한국 개봉에 앞서,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