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역할이든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해온 배우, 손현주. <더 게임>에서 그는 언제나 한방을 꿈꾸며 도박에 올인하는 희도(신하균 분)의 삼촌 태석으로 분했다. 태석은 거액을 미끼로 한 강노식(변희봉 분)의 내기에 걸려들어 기억만 남긴 채, 모든 것을 빼앗기고 돌아온 희도를 믿지 못하지만 늙은 몸 이면에 있는 그의 진심을 보고 결국 그가 희도임을 믿게 된다. 그는 태석 역으로 영화 속에 빠질 수 없는 감초 연기를 보여주며 다소 무거울 수 있는 극의 분위기를 띄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수많은 작품에서 깊은 내공의 묵직한 연기력을 선보여온 데뷔 29년차 연기 장인 손현주. <광대들: 풍문조작단>에서 조선 최고의 실세이자 풍문조작단의 기획자 ‘한명회’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무거운 이야기를 명쾌하게 표현해 관객들에게 유쾌함을 전하고 싶었다”는 손현주는 생애 첫 사극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을 통해 다크포스를 내뿜는 야심가에 도전,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으로 작품에 무게감을 더했다.
이후 드라마 [트레이서], [이태원 클라쓰], [모범형사]까지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활발하게 오가며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장르를 불문하고 걸출한 연기력으로 신뢰받는 국민배우로 자리매김한 그가 영화 <봄날>에서는 미워할 수 없는 철부지 형님 ‘호성’ 역을 맡았다. ‘호성’의 감정선에 완벽 스며든 손현주는 눈빛, 표정, 어투, 제스처 하나하나에 세밀한 디테일을 녹여 진정성 가득한 감정 열연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한산: 용의 출현>에서 경상우수사 ‘원균’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그는 이순신 장군과 의견 대립을 벌이는 장수로 등장해 또 다른 긴장감을 선사하며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으로 작품에 무게감을 더할 것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봄날>(2022), <국제수사>(2020), <광대들: 풍문조작단>(2019), <보통사람>(2017), <더폰>(2015), <악의 연대기>(2015), <숨바꼭질>(2014), <은밀하게 위대하게>(2014), <더 게임>(2008), <펀치 레이디>(2007), <연리지>(2006), <이대로, 죽을 순 없다>(2005)
드라마_드라마 [트레이서](2021), [모범형사](2020), [이태원 클라쓰](2020), [저스티스](2019), [크리미널마인드](2017), [시그널](2016), [쓰리 데이즈](2014), [황금의 제국](2013), [추적자 THE CHASER](2012) , [조강지처 클럽](2007),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2007), [히트](2007), [장미빛 인생](2005) 외 다수
수상경력 2017년 제8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보통사람> 2017년 제39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보통사람> 2015년 한국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 TOP 배우상 2013년 제40회 한국방송대상 연기자상 [추적자 더 체이서] 2013년 제4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추적자 더 체이서] 2012년 SBS 연기대상 대상/10대 스타상 [추적자 더 체이서] 2012년 제1회 K-드라마 스타 어워즈 대상 [추적자 더 체이서] 2010년 제1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한국콘텐츠진흥원장 표창 2010년 SBS 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이웃집 웬수] 2009년 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 [솔약국집 아들들] 2008년 SBS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남자 조연상 [타짜] 2005년 KBS 연기대상 남자 우수연기상/베스트커플상 [장밋빛 인생]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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