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태생의 다니엘 메이즈는 왕실 소속 배우로서 기본 연기력을 다졌다. 영국 출신 명감독 마이크 리의 영화 두 편-<올 오어 낫씽>.<베라 드레이크>에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최근엔 <어느 멋진 순간>과 <어톤먼트>등의 대중적인 영화들에도 얼굴을 내밀고 있다. 테리의 부인으로 출연한 킬리 호스와는 <티핑 더 벨벳>(TV)에서 이미 한 번 공연한 적이 있기도 하다.
Filmography <어톤먼트>(2008), <어느 멋진 순간>(2006), <진주만>(2001) 외 다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