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수상경력의 극작가 앤드류 데이비스는 1960년에 라디오 연극으로 직업적인 작가 경력을 시작해 이후 텔레비전, 영화, 연극, 소설 그리고 아동도서를 위해 글을 써왔다. 그는 가장 최근에 [단짝 친구들]과 르네 젤위거가 주연의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각본을 집필했다. 그는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으로 각색상을 받기도 했고 미들마치의 각본을 집필해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그외 호평 받았던 각본들로는 [하우스 오브 카드], [왕을 연기하기 위해서] 그리고 시리즈물 [더 파이널 컷]을 결론짓는 4부작 연속물이 있다. 데이비스는 최근에 텔레비전을 위해 소설 이른 [영국 결혼, 아내들 그리고 딸들 ], [테이크 어 걸 라이크 유]를 각색했다. 다른 각색 작품으로는 [Anglo-Saxon Attitudes], [Mother Love] [To Serve Them All My Days] 그리고 [Harnessing Peacocks]가 있다. 그는 베르나데트 데이비스와 함께 [윌더니스]를 공동집필했고 [몰 플랜더스]와 [엠마]의 TV물을각색을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