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서울 출생. 개그맨이자 가수. 신선하고 유쾌한 이미지 때문에 신세대에겐 애인으로 삼고싶은 남자 연예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군복무 중 찍었던 [알바트로스]를 제외한다면 이번이 첫 영화출연. 엉뚱한 듯 하면서도 선량하고 또 코믹하면서도 낙천적인 성품의 영화속 주인공이 자기를 영락없이 닮은 것 같아 주저없이 출연을 수락했다. 서울예전 연극과 졸(91학번) 1992년 오늘은 좋은 날로 데뷔 1993년 '일요일 일요일 밤' MC겸'인생극장'출연 1993년 MBC 연기대상 우수상 수상 TV저널 최우수 코메디언상 수상 PD연합 연기자상 수상 1994년 TV 저널 최우수 코메디언상 수상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수상 1999년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 진행 '남희석 이휘재의 한국이 보인다''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 진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