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활발한 영화배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미국 출신 배우 루이자 크로즈는 영화 <파랑새>의 주연으로 제48회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크리스탈글로브 여우주연상, 영화 <킹 켈리>의 주연으로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토드 헤인즈 감독의 영화 <다크 워터스>에서 마크 러팔로와 앤 해서웨이의 상대역으로 등장했으며, 퓰리쳐상을 수상한 샘 골드 감독의 연극 [플릭]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번 <다이브: 100피트 추락>에서는 꾸준한 다이빙 훈련을 통해 고난도 수중 촬영 환경 속에서도 해저에 갇힌 급박한 상황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Filmography <다이브: 100피트 추락>(2023), <스킨>(2020), <다크 워터스>(2020), <먹거나 먹히거나>(2019), <킹 켈리>(2014) 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