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영화의 매력에 사로잡히고는 무작정 영화 만들기에 돌입하였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힘든 모든 고통을 겪으면서도 영화에 대한 열망은 더욱 커져갔다. 본격적으로 영화를 만들어보겠노라고 자퇴를 해가며, 영화제작을 공부한 그는 첫 장편영화 <나의 불행에는 이유가 있다>를 완성하였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신인감독 한상민, 그는 현재 단편영화 <노인과 바다>의 막바지 작업 중이다.
필모그래피 2009년 (못 , 4분 ) 국제초단편영화제 상영작 2009년 (나의 불행에는 이유가 있다. 86분) 2010년 (노인과 바다, 13분) 편집 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