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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민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09년 나의 불행에는 이유가 있다
각 본
2009년 나의 불행에는 이유가 있다


대학시절 영화의 매력에 사로잡히고는 무작정 영화 만들기에 돌입하였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힘든 모든 고통을 겪으면서도 영화에 대한 열망은 더욱 커져갔다. 본격적으로 영화를 만들어보겠노라고 자퇴를 해가며, 영화제작을 공부한 그는 첫 장편영화 <나의 불행에는 이유가 있다>를 완성하였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신인감독 한상민, 그는 현재 단편영화 <노인과 바다>의 막바지 작업 중이다.

필모그래피
2009년 (못 , 4분 ) 국제초단편영화제 상영작
2009년 (나의 불행에는 이유가 있다. 86분)
2010년 (노인과 바다, 13분) 편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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