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마이클 리바는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들을 소화한 할리우드의 베테랑이다. 그는 인기 시리즈 <리쎌웨폰>, <나쁜 녀석들>, <미녀삼총사> 등 액션물에서부터 <보통 사람들>, <데이브>, <라디오 플레이어> 등의 드라마, 로맨스물에 이르기까지 다종의 영화들을 섭렵했다. 1985년에는 <컬러퍼플>로 아카데미 최우수 미술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잭 레먼과 행크 아자리아가 주연한 TV 드라마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로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리바는 <행복을 찾아서> 이후 <스파이더 맨3> 제작진에 합류했고 현재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프로덕션 디자이너로 그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대표작: <자투라>, <스텔스>, <미녀삼총사>1,2, <에볼루션>, <리셀웨폰>, <보통 사람들>, <나쁜 녀석들> 등 다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