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혼성그룹 "샾"으로 데뷔한 그녀는 'Tell me Tell me', '가까이', '잘됐어', 'Sweety',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등의 히트곡으로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2005년 1집 앨범 "그대없이 난"으로 솔로로 전향했으며, 최근 버라이어티 <무한걸스 시즌2>, <러브토너먼트> 등에 출연하면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변신했다. 영화 <킬링타임>에서 배우로 다시 태어나는 그녀의 새로운 도전과 변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필모그래피
방송 - <러브토너먼트> (2010), <무한걸스 시즌2> (2009) <스타 펫 키우기> (2008), <파이브 걸즈> (2007)
앨범 - 앨범 "Lost" (2010), "그대 없이 난" (2005)
싱글 "눈물아 제발 멈춰줘", "Break my Heart", "사랑이 느껴져요" (2010) "# + 1" (20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