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잡지 '비비'의 모델로 데뷔한 미즈하라 키코는 예전 빅뱅의 권지용과의 스캔들로 크게 이슈가 되었던 인물이며 동시에 한국의 팬들은 그녀의 스타일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1990년생으로 아직 크게 많은 작품을 하진 않았지만 한국에서는 <상실의 시대>로 얼굴을 알렸고, 독특한 외모로 패션지는 물론 영화계에서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미즈하라 키코는 최근 드라마 활동도 활발히 하며 입지를 굳히고 있다.
Filmography 영화_<플래티나 데이터>(2013), <아이엠 플래시!>(2012), <상실의 시대>(2010)
드라마_<야에의 벚꽃>(20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