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어투와 친밀감으로 사랑을 받는 개그맨 김원효. 그가 잔소리꾼 날다람쥐 ‘줄리어스’로 분해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애정 어린 잔소리에는 일가견이 있다는 그는 멋지게 완성된 <니코 : 산타비행단의 모험>을 앞으로 생길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단다. 애니메이션 흥행작 <토르 : 마법 망치의 전설>, <새미의 어드벤쳐2>에 이어서 올해 연속 세 번째 작품 도전으로 그 열정만큼이나 애니메이션을 애정한다.
필모그래피 영화_<토르 : 마법 망치의 전설>(2012), <새미의 어드벤쳐 2>(2012)
방송_KBS <개그콘서트>(2012), KBS <해피투게더 3>(20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