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배광수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11년 열여덟, 열아홉
각 본
2011년 열여덟, 열아홉


동국대학교 영화연출을 전공, 이후 꾸준하게 현장에서 기본기를 다지며 꿈을 닦아 온 패기 넘치는 준비된 감독이다.
이미 김성수 감독의 <무사>로 연출부 생활을 시작 <영어완전정복>조감독을 거치며 <주홍글씨><중천>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화려한 영상과 비트 있는 영화적 감각을 익힌 배광수 감독은 그만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내러티브를 더해 영화적 판타지와 현실적 감각이 살아 있는 감성을 보여줄 것이다.
<열여덟,열아홉>에서도 복싱장면을 리얼하게 연출하려면 실제 복싱에서의 몸의 움직임을 익혀야 한다고 생각, 복싱 트레이닝에 동참하는 노력도 불사했다. 주인공 호야와 함께한 고민의 시간들을 행복하게 기억하는 그는 직접 부딪히지 못하고 아파하는 청춘에게 온 몸으로 부딪히는 호야의 모습이 통쾌함과 위로를 전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비추고 있다.

필모그래피
1998 동국대 연극영화학과 졸업
2001 <武士> 연출부
2003 <영어완전정복> 조감독
2004 <주홍글씨> 조감독
2005 김성수 감독 BMW 단편영화 <브라인드 베틀> 조감독
2006 <中天> 조감독


0.0 / 10점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