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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량 (Chia-Liang Liu)
+ / 국적 : 홍콩
+ 성별 : 남자
 
감 독
2002년 철마류 3: 취마류 (Drunken Monkey / 醉馬)
1994년 취권 3 (Drunken Master III / 醉拳 III)
1994년 취권 2 (Drunken Master 2)
1994년 첩영추흉 (Innocent Killer / 疊影追兇)
1990년 대호출격 2 (Tiger On Beat 2 / 老虎出更 2)
1990년 노호출격 2 (Tiger On Beat 2)
1990년 노호출사 2 (Tiger on the beat 2)
1989년 최가박당 5 : 신최가박당 (Aces Go Places V : The Terracotta Hit / 新最佳拍)
1988년 대호출격 (Tiger On Beat)
1986년 소림사 3: 남북소림 (Martial Arts Of Shaolin / 南北少林)
1985년 벽력십걸 (Disciple Of 36th Chamber / 霹靂十傑)
1983년 오랑팔괘곤 (The 8 Diagram Pole Fighter / 五郞八卦棍)
1983년 장문인 (The Lady Is The Boss / 掌門人)
1982년 십팔반무예 (18 Legendary Weapons Of China / 十八般武藝)
1982년 어묘삼희금묘서 (Cat Vs. Rat / 御 三 錦毛鼠)
1982년 용?소영웅 (Master Of Disaster : Treasure Hunters / 龍?小英雄)
1981년 무관 (Martial Club / 武館)
1981년 장배 (Senior / My Young Auntie / 長輩)
1981년 파계대사 (Warrior From Shaolin / 破戒大師)
1981년 소림여무당 (Shaolin And Wu Tang / 少林與武當)
1980년 돌아온 36방 (Return To The 36TH Chamber / 少林搭棚大師)
1980년 틈왕리자성 (Emperor Of Shaolin Kung Fu / 闖王李自成)
1979년 란두하 (Dirty Ho / 爛頭何)
1979년 모산강시권 (Spiritual Boxer 2 / 茅山 屍拳)
1979년 중화장부 (Heroes Of The East / 中華丈夫)
1979년 풍후 (Mad Monkey Kung Fu)
1978년 당랑 (Shaolin Mantis / 螳螂)
1977년 홍희관 (Executioners From Shao Lin / 洪熙官)
1977년 소림 36방 (The 36th Chamber of Shaorin / 少林三十六房)
1976년 육아채여황비홍 (Challenge Of The Masters / 陸阿采與黃飛鴻)
1975년 신타 (Spiritual Boxer / 神打)
출 연
2005년 제작
칠검 (七劍下天山)
부청주 역
출 연
2002년 철마류 3: 취마류 (Drunken Monkey / 醉馬)
1992년 가자왕 (Operation Scorpio / 子戰士)
1991년 용재강호
1990년 여걸쌍웅 (New Kids In Town : Master Of Disaster / 初到貴境)
1989년 군룡희봉 (Pedicab Driver / 群龍戱鳳)
1985년 벽력십걸 (Disciple Of 36th Chamber / 霹靂十傑)
1982년 십팔반무예 (18 Legendary Weapons Of China / 十八般武藝)
1979년 풍후 (Mad Monkey Kung Fu)
1976년 육아채여황비홍 (Challenge Of The Masters / 陸阿采與黃飛鴻)
각 본
1985년 벽력십걸 (Disciple Of 36th Chamber / 霹靂十傑)
무술감독
2005년 칠검 (七劍下天山)
1980년 돌아온 36방 (Return To The 36TH Chamber / 少林搭棚大師)


원화평과 함께 전설적인 홍콩 액션 스타이자 무술감독으로 손꼽히는 유가량. 무협영화에서 여러 가지 권법을 선보인 유가량은 아시아 영화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50년 이상 영화계에 종사하면서 액션감독과 영화배우, 그리고 감독으로서 무려 400편이 넘는 작품의 제작에 참여하였다. 원화평의 제자였던 아버지를 따라 8세 때부터 무술을 시작하여 마침내 거장이 된 그는 처음에는 스턴트 안무가와 배우로 영화계에 입문하였다. 1960년대에는 쿵푸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외팔이 검객>에서 장철 감독과 왕우와 호흡을 맞추었다. 이후 <취권 2,3>,<소림사 3> 등을 감독하며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였다. 다양한 종류의 무술을 연마하였고 실감나는 쿵푸 대결장면을 선사하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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