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부터 우노필름의 기획실장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처녀들의 저녁식사>,<유령>,<시월애> 등의 홍보마케팅을 총괄했던 최선중 PD. 2001년 <말죽거리 잔혹사>를 시작으로 <연애의 목적>(2005),<비열한 거리>(2006) 등 한국영화계의 핫 이슈가 되었던 작품의 프로듀서로서 충무로에 그 입지를 굳건히 한 그가 <용의주도 미스신>을 가지고 2007년 12월, 흥행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선중 PD는 <킬리만자로>(2000) <각설탕>(2006) 등 수많은 작품에서 비중있는 단역으로도 출연한 바 있는 이색경력의 소유자이면서 동시에 <용의주도 미스신>을 첫 작품으로 야심차게 시작하는 영화 제작사 “로드픽쳐스”의 대표이기도 하다. 이러한 최선중 PD가 그의 영화 인생 노하우와 열정을 담아 제작한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 충무로 베테랑의 손끝에서 나온 만큼 <용의주도 미스신>의 흥행에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Profile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1995 <8월의 크리스마스> 기획실장 1996 <처녀들의 저녁식사 > 기획실장 1997 <유령> 기획실장 1998 <시월애> 기획실장 2001 <말죽거리 잔혹사> 프로듀서 2005 <연애의 목적> 프로듀서 2006 <비열한 거리> 프로듀서 2007. <용의주도 미스신> 프로듀서
[기획 준비중 ] <오분후의 세계> <웨딩 드레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