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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량 (Lyang Kim)
+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감 독
2018년 바다로 가자 (Forbidden Fatherland)
2013년 경계에서 꿈꾸는 집 (Dream House by the Border)


실향민 친부의 영향으로 접경지역의 거주민들에게 대한 탐구를 다큐멘터리 작업으로 풀어가고 있는 김 량 감독은 2010년부터 <접경지역 프로젝트 : Light Up Zone>을 진행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그의 첫 장편 다큐 <경계에서 꿈꾸는 집>은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다큐경쟁부문에 초청받았으며 두번째 작품으로 아르메니아 접경지역에 관한 다큐멘터리 Resident Forever의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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