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몽]으로 데뷔한 강은탁은 젠틀한 매력과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일일극의 황태자로 자리매김했다. 강은탁은 브라운관에서의 젠틀한 매력을 벗어 던지고 <써니데이>를 통해 지금껏 본 적 없는 빌런 매력으로 활약을 예고한다. 슈퍼스타 ‘오선희’의 남편으로 그녀와 고향 사람들을 위기에 처하게 만들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열연을 펼쳐 2월 극장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써니데이>(2025), <설지>(2015),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2014),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 外
드라마_KBS2 [신사와 아가씨](2022), KBS2 [비밀의 남자](2021), KBS2 [끝까지 사랑](2018), SBS [사랑은 방울방울](2017)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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