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토레 토티노는 올리버 스톤 감독의 <애니 기븐 선데이>와 <체인징 레인스>로 촬영감독으로서 첫 데뷔를 하였다. 가장 최근작으로는 론 하워드 감독의 <실종>이 있다.
그는 티나 터너를 비롯해 브루스 슬프링스틴, 톰 페티, REM, 라디오헤드, 그리고 그 외 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일하면서 300편이 넘는 TV 광고와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였다.
브룩클린 쉽스헤드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사진에 관심을 가졌다. 광고 프로덕션 어시스트를 시작으로 경력을 쌓아갔으며 그 후 촬영감독이 되기 전에 텔레비전과 영화 프로젝트의 카메라 팀에서 일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