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은 참 등장인물의 얼굴만 봐도 악역인지 선역인지 구분이 잘 되게 그리는거 같애~ㅎㅎ     

갑자기 보기 싫어지는건..근데 왜 최악인가요..?     

언론이 무섭긴한가봐요 보고싶었는데     

재밌었어요^^     

재미있을 것 같다.300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는데.     

미야자키의 전편들 때문에 너무 많은 기대하고 봐서인지 조금 실망했다. 할머니가 된 소피의 감정 표현을 더 세심하게 그렸다면 좋았을것 같다. 그래도 멋진 하울은 여학생들을 설레이기 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은것 같다.     

오히려 그동안의 작품보다 유머러스한 부분이 많아서 재밌었다.     

강렬한 스토리는 없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영상과 선율이 마음을 감동 시킨 영화...     

미야자키 작품중에선 별로     

재밌긴했는데..마지막은 좀 아니었다... 하지만 최악정도는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