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명 참여)
bjmaximus
주제나 배우들의 연기력은 좋았지만 따분했던 영화
2006-10-06
15:20
diem1203
슬프도록 아름다웠다. DVD로 출시되지 않는 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2006-05-29
23:03
agape2022
이 영화 기억해본다. 정말 슬펐던 장면 하나 하나를 말이다.
2005-02-13
14:12
cko27
ㅜㅜ아. 갑자기 장국영 생각나네요.. 훔. 이때도 너무 좋았었는데.에구.
2005-02-08
16:49
ffoy
그 춤을 기억하나요? 그 노래를 기억하나요? 이제는 추억으로 남아야 하는 장국영이 아쉽습니다 ㅠㅠ
2005-02-07
14:39
koreanpride
첨 봤을땐 토할꺼 같았는데...지금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을꺼 같다...
2005-02-06
12:22
khjhero
이 영화보고 장국영 생각하면..눈물남...ㅜㅜ
2005-02-02
21:03
ssuede79
그들의 사랑에 거부감없이 애절함을 느낄 수 있었다. 연출력, 영상미, 연기력 모두 다 훌륭하다
2005-02-01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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