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은 놀랍고, 후반은 슬프다..     

추천합니다..즐감하세요!     

아직도 그 감동의 여운이 가시지 않는,또 한 번 보고 싶은 영화     

강한 매력을 발산하는 영화입니다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크네요! 왕실망입니다!! 쩝^^     

가슴이 애려오는군     

혼자보니 더 좋았던 영화.     

동성애이든 아니든 간에,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는 흔치않다.     

앨런 튜닝이 보았다면 감동하여 울었을 영화..
하지만...브로크뷁 오바이트!     

밑에 동성애를 하며 결혼생활을 왜 유지하냐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가정과 삶의 무게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