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명 참여)
szin68
뭔 말을 하려는 건지...
2007-04-28
13:31
codger
가식적인 사랑
2007-04-06
21:20
filmdrama7
여주인공*구로키히토미*는 <언폐이스풀>의*다이안레인*처럼 절제되고 와인처럼 숙성된 연기를 펼친다..그래서..한표준다**^^**
2006-01-16
17:29
yeoni1228
'불륜'보다는 '사랑'이 먼저 보였습니다.
2005-12-15
01:09
whyuk421
사랑은 아무리 아름답다 하지만...
이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
2005-12-10
17:51
ehgmlrj
영화속에서 남자주인공이 이런말을 하죠..
"사랑은 하는것이 아니라..빠지는것이라고.." 이처럼 사랑에는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2005-11-22
15:08
jihea1831
한번쯤 해보고 싶다는 사랑..
아마 이런 사랑을 두고 하는 말 아닐까요??
2005-11-14
20:45
namie7712
난 사랑이 두려워요....불안하고 고통스런 감정,,,,,이별의 아픔
2005-11-08
10:18
siaru33
나도 정말 이런 사랑해보고싶어요. 나만을 생각하고 내가 하는 것처럼 상대방도 하는 멋진..낭만적인 사랑을요.
2005-10-2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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