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안성기의 연기 너무 완벽했다.
두배우 모두 너무 인간적인 매력 물씬나는 영화     

최곤이 시키는 것, 하나하나 담배, 불 모두다 챙겨주는 ㅋㅋ
자상한 모습의 매니저 안성기.. 연기가 아니라 실제 모습 같았다. ㅋㅋ
    

너무나도 인간적이고 재밌었던 영화!!
안성기의 매니저 연기 대박이었다~ ㅋㅋ 너무 웃겨~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환타스틱 소녀백서-스쿨오브 락-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는 정말 조금만 더 다듬었으면 별 다섯개가 아깝지 않았을 영화.     

진심으로.따뜻한영화입니다.     

역시 두 콤비     

나의 심정을 자유자재로 변화시킨 영화 -_-     

주인공 둘이 너무 잘어울려요 ㅋ     

잘 만들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