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같은 영화     

새로운 영화~     

너무 매력적이에요^^     

시대적 시선들이 혼란스럽다.     

상상으로도 좋아요     

인기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본 분들은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너무 강렬한데요     

집주인 길다와 동거녀 미아 달콤한 사랑에 빠지다     

격동의 세월속이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페넬로페 크루즈의 비중이 적었던,그래도 나름 극의 흐름은 무난했던듯한 영화.
샤를리즈 테론의 카리스마는 정말 압권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