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할 수 없는 공포라고나 할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공포영화.     

잘만든 공포영화     

무서워요     

전 별로였어요 ㅜ ㅜ     

정 볼게 없으시다면 보세요. 기대없이 보면 괜찮습니다.     

전 별루였네요.     

볼만하네요     

폐쇄된 공간의 심리적 압박감을 잘 소화해낸 영국식 호러무비의 힘!     

전세계를 흔들다?? 과연 흔든건지..공감이 안되궁..
포스터의 의미는 이해가 된당..
넘 기대를 했나? 공포의 진수라고 하길래..액션인지..공포인지..
심리적인건..좀 표현이 된거 같긴 한데..생존과 본능의 미묘한 감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