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엿어...     

그럴싸한 원인을 말해주세요!!! 도대체 지피장이 갔다 온 '거기'가 어딥니까? 네??? ㅠ     

이유와 해결책은 있으나 원인은 없다     

생의 본능 앞에서 사람은 얼마나 비굴하고 잔인해지는가?     

기대가 크면 다소 실망도 한다는 것...     

오 나의 안드레아     

흠.. 간단한 내용을 너무 복잡하게 풀어나가려고한것같은 느낌이랄까요.. 감히 평을 할 입장은 아니지만 알포인트에 비해 많이 아쉬웠던 작품인것같아요..     

이거 보는중 옥의 티 한방에 발견....
군의관이 수색대원 세워놓고 한명씩 검진하던 중
어떤 이등병 수색할때 처음엔 방탄모 뒤에 비표(사각형모양의 표시)가
X자가 들어가있는 분대장이었다가 다음 화면에선 일반병(네모) 모양으로 바뀐다는거...     

무지 괜찮을 영화일 것 같다.     

이영화 여자가 한명두 안나온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