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화에여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 재밌겠죠?     

이보영은 상당히 미미한 역할..
성동일이 총들고 나타났을땐 완전 주윤발같았음ㅋ
성냥개비를 물고나타났으면 더 웃겼을텐데 ㅋㅋ     

성동일과 함께 독립군이었던 요리사가 쾌도홍길동의 창휘 형인 임금 광휘라는 것에 놀랬다. 연기 참 잘 하셔요^^     

재미있게 봤다     

웃기긴 웃기다, 결말도 유쾌해서 기분전환할때 딱 좋은 영화!
아쉬운건 이보영의 역활이 약해서,,
해당화의 활약을 좀더 멋드러지게 그렸음 더 재밌었을텐데~     

굉장히 기대되는 작품이다     

애국적인면이 좋았다     

출첵     

성동일하고 옆에 요리사 너무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