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매니아들과 칸에서만 날아다닌 박쥐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영화     

탁탁한 느낌이 매니아들에게는 공감 나머지에게는 ....     

난 보고 싶은데 신랑은 영...탐탁찮아 해서 ..아직 못봤어요 ..흥..보고 싶엉..     

작품성에 너무 치중한거같은 느낌이랄까...     

기대보단..낫다..ㅋ
앞에 40-50분은..보는내내..싸이코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이랄까??
특이했지만..볼만하다는..ㅋ     

박찬욱 감독 팬들의 갈증(Thirst)을 해소시켜주기 위한 클리셰들의 집합체     

난 괜찮았는데....     

독특한 느낌이 잇는..     

시간되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