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력 떨어지는 공포. 그저그런 영화였다. 마지막 결말에서만 놀랐네.
 
    

입 찢어지는게 그렇게 볼만했나?ㅋㅋ     

감동을 주는 영화     

기대     

미러     

머 한국 원판이나 미국 카피판이나..     

그런대로 볼만하군     

원작인 거울속으로도 그랬는데 신선한 소재로 재미를 주긴하는데 왜 마무리는 잘짓지못하는지.. 그럴싸하게 마무리하기 힘든 소재인가보다.     

소름이 끼쳐요     

약간 아쉬운 점도 있지만 나름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