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 조금 아쉽다 ㅜㅜ     

오랫만에 보는 신나는 액션.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면 됨.

스토리 깊이 생각할 필요 없음.

보여주는대로만 그냥 즐겨야 함.     

조금 지루함     

처음엔 재밌었는데..갈수록 좀 식상해진다...     

근데 앞은 좀 지루 ㅠㅠ     

신나게 보았어요     

샤이아 라보프의 샤이아 라보프에 의한 샤이아 라보프를 위한 영화.
기대 이상의 화끈한 액션과 첨단 영상.     

D.J.카루소 감독 호감형이다... 스릴러를 참 내 입맛에 맞게 잘 만들어서 좋다, 하지만 [디스터비아]가 더 재밌었다.     

기대하고 보시면 안되요. 그냥 그래요. 스릴러라는 강점이 없는 영화임. 절대 강추 안하겠습니다. - 35년 영화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