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많이 됩니다 ....     

사람의 맛이예요     

여고생과 무슬림     

한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18세등급이라도 괜찮아.
난 볼수있으니     

시사회 당첨됬어요^^엄청 기대되요...     

왠지 상영관이 많을 것 같지 않아요     

너무 다른 두사람의 친구되기 재미있겠네요~ ㅎㅎ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삶을 새로운 한국인의

눈으로 재조명했다는 것만으로 높게 평가받을만합니다.

그래서 꼭! 보고싶습니다.     

흐엉,,, 보고싶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