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롯만 제대로 따라가면 흥미롭게 관람 가능     

저런 감독이 있다는게 부러울따름...     

한시도 눈을 땔 수 없도록 박진감 넘치고 머리를 잠시도 쉬지 않게 한다.
액션이 아닌데도 이렇게 박진감 넘칠 수 있다니..     

꿈이야 현실이야?
감독의 초등학교때 기억을 토대로 짰다는게 신기할뿐
역시 될사람은 떡잎부터 알아본다     

진짜 대박 초강추. 두시간이 넘도록 흥미진진했음     

정말 재미있었다. 레오나르도가 좀 나이 들어보였지만, 그의 연기는 일품이었다. 아주 섹시했고, 내용도 흥미진진했다. 그런데...결말이 좀 아리송하다. 왜 그런 결말이 되었는지..납득이 잘 안간다. 충분히 현실로 돌아올 수 있었는데 말이다.     

눈에 띄지 않는 토템으로 인해 재미를 더한~     

천재 감독     

멋진 디카프리오 연기 변신     

대단한 놀란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