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넨버그도 늙어가는군     

크로넨버그라면 같은 주제라도 다를줄 알았건만     

뉴욕 1% 상류층의 삶! 그러나 만약 주인공이 로버트 패틴슨이 아니었다면? 이영화는 메시지가 없는 뉴욕 상위 1%의 각박하면서도 치열한 삶을 보여주는 영화에 그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