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명 참여)
islael
난 이영화가 제일 좋았었어요.. 김희선도 좋았고, 준하 캐릭터도 너무..
2006-08-28
16:08
agape2022
미움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관심입니다.
사랑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관심을 가지면 해 주고 싶은 것도 많아집니다. 더 깊이 관심을 가지다 보면 다 보입니다. 그 사람의 실핏줄까지도 보입니다
2005-02-13
01:21
imgold
제발,,,예쁜척 그만하고 연기를 하세요 연기를!! 이쁜척만 할라면 CF를찍지 그럼 돈도 많이 벌텐데 왜 영화를 찍어,-_-ㅋ
2005-02-09
21:05
khjhero
김희선의 영화는 왜 망할까...ㅡㅡ?
2005-02-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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