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보니까 재미없다.. 편안하게 티비에서 시청할껄 아쉬웠던 영화다 아쓉..!!     

내 흐르는눈물이 지금까지의 부끄러운 사고와 사랑을 했던 나를 씻어주길 바라는 눈물이었다..     

이게사랑이고이게영화다.!! 25살동안이렇게 눈물을많이흘려본적이없는데..대사한마디한마디가 사랑이고 표정하나하나가 보석같은, 이시대가 원하는 사랑 이시대가원하는 샘. 그는 이시대의영웅 이자 메신져이다...당신을 환영합니다. 샘..     

맥컬리컬킨처럼 아역배우에서 그치지 말고 패닝양은 진짜 대단한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음     

맨온파이어에서 리타(다코다패닝) 의 아버지이름이 샘이였다.
음... 뭐지     

다코타패닝..정말 보석같은 아역배우이다. 감동적이라는 말로는 모자란...가슴깊이에서 눈물을 자아내는 영화.     

진한 감동....흐르는 눈물....     

꼭 보고싶은 영화다.. 감동적인..^^     

복받치는눈물보다는 짠하게 우러나오는게뭔지알려준영화.. 감동한자락느끼고싶으신분들 보세요~ ㅎ 이영화를계기로 숀펜과 다코타패닝에 푹 빠졌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