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일욜에 하는 영화선전(?) 프로그램에서 미리 보여주는 것 다 봤지만 그래도 무척 재미있었던 영화~ ^^     

"비선호형 개그"가 99%인 반면, 일용엄니의 변신에 찬사를 보냅니다.     

억지로 웃는 웃음?     

코믹한건 좋지만 너무 몸으로 웃길려는것 같아서 싫어요.저질 ㅎ     

기대없이 봐서 그런가... 웃기던데...     

코믹영화라!! 기대하고 갔는데...실망했네요....기대하지말고 그냥 생각없이 웃을때 웃으면....     

코미디도 나름이지 대부분 어거지로 불쾌하게 웃기는데 웃으라고 협박당하는기분입니다. 몇 몇 배우들의 열연이 아깝당 ㅋ     

웃기 싫다면 다른 영화를 보면 됩니다. 나이트 플라이트도 괜찮던데.. 가문의 위기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웃찾사 보면서 머리 쓰고 싶은 사람없죠.     

그냥 웃어라?를 자꾸 강조하는 사람이 많은데...정말 이상하네요. 침묵하는 다수가 많으면 알바가 판을 치는가보죠? 추석에 편승하여 정말 싸구려 전략을...퉤퉤퉤!!!     

생각없이,부담없이..! 웃고만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