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베이비     

사만다가 꼭 브리트니 닯은 거 같아서 많이 웃었습니다~~
    

이성적으로 관심없던 남녀친구끼리 보면 Feel 꽂히기 쉬운 영화     

친구의 벽을 넘기..     

웃기긴 해요... 사만다역의 안나 패리스, 거의 마지막 장면에
표정 연기가 제겐 정말 웃겼어요... '크리스'가 자신에겐 사랑하는
한 사람만 있으면 된다고 하면서 사만다에게 It's not you...,할 때
사만다가 '흐응~' 하면서 얼굴을 찌푸리는데 그게 웃기더라구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별로....시간이 좀 길게 느껴지더군요...
생각 없이 웃으면 될 것 같습니다.     

가볍게 볼 수 있게는 데요 ㅋㅋ     

이 영화는 뒤늦게 나온지 1년 후에 한국에서 개봉하네.     

가볍게 볼수 있는영화     

재밌네요~연인이랑 보면 좋을듯^^
안나페리스가 나와서 웃음을 선사할수있었던거같애요~
    

특별함이 없는 영화이지만 중간중간 코믹함과 조금 당혹스러움이 생겨나던 영화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