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아버지에게도 父情은 있다.
조폭의 세계는 아무리 富를 쌓아도 우아할 수 없다...

삶에 대해 넘 많은 것을 보여주려 한 것 같다는 느낌....
노회장을 죽일 필요는 없었을 것도 같고
그리고도 잘 사는 조폭이라...

노 회장 죽음 이후의 스토리가 단편 단편 끊어지면서
필요 이상으로 길었다는 느낌.     

멋지게 귀환한 <우아한 세계> 박.지.영.     

역시 조폭도 아버지일뿐이다...기러기 아버지들..그들이 불쌍하다     

그냥 볼만     

진짜 평범하고 싶은 아빠의 특별한 직업...     

무지 우아한 영화~     

우아하네요     

오달수 씨의 연기가 너무 캡인것 같아요 ,,, ^^     

참으로 아름답고도 우아한 세계, 그 중심에 송강호, 연기는 一品!!     

해석이 더 좋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