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영화!     

잔잔한 영화~!     

안따깝꾸나~~     

난 펑펑 울었는데     

여름이라는 계절과 어울리는 산뜻한 사랑 이야기. 두 배우 연기도 잘 하고 보면서 돈 아깝다는 생각도 안 들고..
    

섬세한 감정선을 살리기보다는, OST에 크게 빚진 영화     

병헌오빠 목소리 너무 좋아요. 완전 녹아!!!     

나쁘지 않았는데- 후반부 30분동안 너무 울리려고 노력하시더라. 질리게시리.     

마지막에 슬프던데 ㅋㅋ 생각보단 괜찮았어요     

...굿